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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진영역 데이트 ^^~빠끄~~~! 신 진영역 데이트 아니다. 구 진영역 데이트다. 저기 앞에서 많은사람들이 사진찍었다. 사람없을때 간신히 찍은 이쁜사진. 작은거랑 마마님이랑 데이트 단골포즈 취하시고 계심. 참고로 뒤에 보면 작게 놀이터가 있는데, 애기들이랑 오기에도 좋아보임. 왼쪽에는 공원이 있고, 오른쪽에는 구 진영역사가 있다. 춥거나 덥거나 시간떼울일 있으면 추천 음료 맛으로 먹는건.... 그냥 건강한 맛. 커피를 못먹어 생과일 주스만 주문. 마마님은 커피를 주문하신거 같았는데. 맛있다는 소리는 없었음. 하지만 가격이 보통 카페보다 더 착함. 관광지 아닌거 같은느낌? 진영역 철도박물관이네 몰랐다. 사진 건지기에는 부산.김해.창원 근방 좋은 장소인건 분명함. 빠끄 2019. 12. 26.
봉천역 펍 jmtgr 게스트로 펍이라고 양식+펍 을 합쳐놓은듯한 가게 개인적으로 맛있고 집근처라 단골할거임. 피클있고 혼자가도 앞접시 주는게 좋음. 야채가 많이들어가있고 새우가 오동통함 1인분 2인분 선택할 수 있는데 나같은 돼지러들은 2인분이좋음(가격차이 별로 안남 왜인지는 모름.) 하지만 더 맛있게 먹고 싶은 혼밥 돼지러들이나 커플 돼지러들은 파스타 1인분씩 n개 주문하길 바람. 셀러보진 않았지만 보통 파스타 주문하면 나오는 새우Xn배 봉천역 바로 앞에있음. 201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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