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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2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계층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계층은 OSI 7계층이라고도 한다. 컴퓨터 네트워크 프로토콜 디자인을 7개의 계층으로 구분한 것으로 통신이 일어나는 과정을 단계별로 파악할 수 있다. Physical Layer(물리 계층): 실제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한 전기적, 기계적, 기능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통신 케이블로 데이터를 전송. 통신 단위는 비트(bit)이며 데이터를 전달만 함. 대표적으로 허브, 리피터 등이 속해 있음. Data link Layer(데이터 링크 계층): Point to Point(점대 점)간 신뢰성 있는 전송(오류, 흐름관리)을 보장하기 위한 계층. 주소 값은 물리적으로 할당 받음(네트워크 카드가 만들어질 때 부터 맥주소가 정해져있다는 뜻) 통신 단위는 프레임 예로.. 2022. 6. 2.
프로세스와 쓰레드의 차이 프로세스는 간단히 말하면 실행중인 프로그램이다. 쓰레드는 경량화된 프로세스다 프로세스 안에 쓰레드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운영체제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쓰레드를 사용하면 프로세스에 비해 생성할때 오버헤드도 적고 공유된 자원에 대해서도 오버헤드가 적다. 그리고 쓰레드를 이용하면 병렬성을 높일 수 있다(멀티 쓰레드, 다중 쓰레드). 하지만 쓰레드를 많이 사용하면(남발하여,,,) 모든 쓰레드를 스케쥴링 해야하며, 쓰레드 하나가 프로세스의 자원을 잘못 건드렸을 시 프로세스가 죽을 수 있다. 쓰레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최적화에 용이하게 쓸 수 있다. 2022.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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